아침 10시. 졸린 눈을 비비며 눈을 떴다. 진영은 흰 우유 한 잔을 공찬과 신우는 시리얼 한 그릇을 벌써 뚝딱 해치웠다. 베개 싸움 중인 바로와 공찬을 응원하다가 아직 벽에 기대 졸고 있는 산들을 깨우러 간다. 아아 참을 수 없이 행복한 아침 풍경이다.

n90028haidn 發表在 痞客邦 留言(1) 人氣()